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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 작은 남도 밥집이었던 섬집.. 잠시 용산에서 떠나있던 사이 건물을 올렸다고 해서 깜짝 놀람 이제는 외국인 서버가 유창한 한국어로 서빙한다 반찬인심도 좋고 적당히 맛있는 백반이라 또 오게되긴할듯

섬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8 2,3,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