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안하고 홀영업만 하는 동네 중식집..토요일 16시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바로 착석했는데 80%가 찼음.. 양장피는 생각보다 덜 톡쐈는데 (겨자를 본인이뿌리는거였는데두 겨자 자체가 쎄진않았다) 그래도 재료의 퀄리티로 압도.. 여자셋이 먹었는데도 너무 많았음 ㅜㅜ 짬뽕밥시켜서 술국처럼 먹었다 담엔 고기튀김먹으러가야징
강남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14 삼성 래미안 상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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