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파는 곳인데 점심 땐 모두 갈비탕을 먹는 곳. 육질이 아주 부드러운 스타일은 아닌데 탄탄하고 힘이 있네요. 국물이 맑고 깊어서 좋구요. 무를 한 덩이씩 넣어주시는데 이게 정말 별미죠.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지 맛이나 익힘 정도가 좋았습니다! 부러 가실 필욘 없을 수도 있지만 지나가시다가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 비고: 갈비탕은 점심 한정 메뉴입니다!
값진식육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58-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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