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하이볼이 좀 단 거 빼고는 취향에 딱 맞는 가게. 조용히 콩을 까서 먹으면 금방 한 접시를 다 비우게 됩니다. 샤로수길의 다이조부의 2호점입니다
다이조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3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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