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혼자 먹기 최고인 야끼-돈부리 정식집. 요즘 인기가 꽤 많다. 자리가 다찌밖에 없고 한 10석 정도 되었나. 오픈 초기에 가보고 다시 못 가고 있음 ㅠㅜ 메뉴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불맛이 쌉쌀~
히토리더야끼동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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