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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서 가격이 만오천원 조금 넘었던 듯. 홍콩 밀크티에는 조예가 없어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음.. 집에서 밀크티 달여드신 분이라면 좀 애매하다 느낄 맛. 파니니 감자 토마토로 시켰는데 실패없이 무난한 맛있음이 느껴졌고 소스가 의외의 킥이었음. 자리가 넓고 쾌적하며 냉난방이 잘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이 분명히 나뉘어져 있어 냉난방 예민도에 따라 좌석을 선택할 수 있었다. 사진은 2층이고 1층은 인스타 스타일 좌석이라 쪼끔 불편해보이기는 했음. 서귀포시 작업카페로는 good 근처에서 숙박하는 거 아닌 이상 외지인이 먹으러 오기는 좀.....

카페 블루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천지로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