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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일

갈 때마다 메뉴가 바뀌는데 마파두부는 항상 있다. 맛있어서 그런 것 같다. 마라엽떡 좋아하면 좋아할 맛. 비슷함 사진이 이것 뿐이지만 깐풍기 덮밥이나 맑은 쌀국수? 같은 것도, 크림새우? 마라샹궈도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센 느낌인데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난 괜찮았다. 모닝글로리 볶음이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이게 왜 맛있지?를 외치며 계속 먹게됨) 없어져서 아쉽다. 점심에 가면 만원대의 식사메뉴만 주문 가능하지만 저녁에 가면 만원 후반대 메인메뉴 하나를 꼭 시켜야 한다.

올드타운 클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40-1 2층 2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