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도 차돌도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남자친구도 생각보다 맛있다며 잘 먹었다. 국물이 조미료 없이 천연재료로만 만들어진 육수라 담백한듯 하면서도 감칠맛이 좋고, 차돌을 구워 국물에 넣으면 차돌 기름이 국물에 섞이며 풍미가 더 올라온다. 차돌로 시래기를 감싸 먹으면 시래기 향과 국물이 삭 나오면서 그게 차돌 육즙처럼 느껴져 굉장히 맛있었다. 다 먹고 밥까지 말아먹으면 끝내준다... 다만 차돌이 조금 질긴데 시래기의 대부분도 질깃해서 살짝 힘들었다. 어르신이 드시기엔 힘들지도
따봉 시래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농로 48 4층 4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