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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5일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분명히 좋아하는 맛의 모밀이 있는데 그게 여기는 아니었다. 면은 불었고 육수는 사진으로 보기엔 시원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살얼음이 굉장히 적어 금방 미지근해져 그나마도 시원하게 먹는 맛도 없었다. 혼자 갔지만 앞에 죽은 벌레 시체와 함께해 외롭지 않았다.

중앙모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361번길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