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구성은 굉장히 좋으나 맛이 별로인 집 처음 주문했을 땐 사이드들이 잔뜩 나와 기분도 좋고.. 푸짐한 느낌에 기대가 컸는데 사이드야 사이드니까 그냥저냥 해도 먹는다 치지만 일단 초밥이 굉장히 맛이 별로였다. 항상 그런지 이날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가 간 날은 샤리가 굉장히 셨다. 초대리 맛이 너무 강해서 저 한 판을 다 먹지 못했다. 3조각쯤부터 입이 절여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샤리에서 초대리 신맛이 강했다. 그렇다고 초밥 회 맛이 좋았느냐 물으면 그것도.. 일단 온도감이 굉장히 미지근한 회였고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 않는 맛이었다. 고르자면 소바가 그나마 먹을만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순수초밥
대전 중구 대흥로165번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