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시그니처인 사과스프는 쏘쏘 6.6 짜리 런치코스 구성은 좋았어요 생선과 육류를 한 코스에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듯해요 쫄면? 스러운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 아뮤즈부쉬는 별다른 매력이 없었고요 마늘소스로 맛을 낸 생선요리가 개인적으로는 베스트였어요!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누가 사준다면?
더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삼청로 5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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