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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쓰
1.5
22일

중식을 좋아하신다면 비추천. 모든메뉴가 내가 알던 맛들이 아니였습니다. 온면의 국물은 안성탕면 스프를 썼을까 싶은 유사한 맛이 나고.. 지삼선은 가지와 감자 튀김볶음이였는데 이건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뽈레에서 누군가가 토계밥 일등이라길래 , 먹었는데 진짜.. 별루였습니다. 솔직히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정도로 건대 양꼬치 거리의 중식 좀 먹어본 제 입장에서는 과대평가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촨커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길 1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