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을 좋아하신다면 비추천. 모든메뉴가 내가 알던 맛들이 아니였습니다. 온면의 국물은 안성탕면 스프를 썼을까 싶은 유사한 맛이 나고.. 지삼선은 가지와 감자 튀김볶음이였는데 이건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뽈레에서 누군가가 토계밥 일등이라길래 , 먹었는데 진짜.. 별루였습니다. 솔직히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정도로 건대 양꼬치 거리의 중식 좀 먹어본 제 입장에서는 과대평가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촨커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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