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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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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삼불고기 주문. 참고로 사진은 2인분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상추를 비롯해 다양한 쌈채소를 주셔서 좋았고, 고기도 꽤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밥이 참 맛있었다. 탄수화물 때문에 흰쌀밥을 자제하는 편인데, 여기 밥은 참을 수 없었다.. 다른 반찬들도 무난한 편. 이 근방에서 간단히 식사하기엔 추천!

뉴 미가

서울 마포구 숭문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