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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너무 기대한 탓인지, 일 때문에 그냥 빨리 쑤셔넣은 탓인지 평범했다. 우선 뚜껑을 열자마자 스치는 오이향... 오이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포케에 오이는 좀 별로였다(실제로도 1개 먹어보고 다 빼버림). 연어는 실하고 상태 좋았다. 배달도 거의 10분만에 와서 편했음.
훅트 포케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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