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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추천해요

10개월

절대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며 대흥동 주민 한정 추천!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고기가 야들야들 맛있고 국물도 기대 이상이었다.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동네에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밥집의 표준 같다. 다만 식당이 깔끔한 느낌은 아님.

뉴 미가

서울 마포구 숭문길 47 1층

국밥을내놓아라

국밥 찾다 여까지 내려왔는데... 이 정도면 국밥입니까?

헤헤

@3daygukbab 국밥은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