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초밥을 주문. 참치 식감이 괜찮았고, 샤리 양도 적정했다. 가격 고려하면 아주 만족스러웠음! 다만, 같이 나오는 우동은.. 그냥 레토르트 우동을 삶아서 주시는 것 같은 느낌.. 굳이 안 주셔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매장이 협소한 편이라 느긋하게 식사할 분위기는 아니다.
나랑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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