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 메뉴: 반쎄오, 반미, 소고기 쌀국수 반미는 리뷰가 좋길래 사이드 개념으로 시켰는데 안시켰으면 너무 아쉬웠을정도로 맛있었다.. 집 근처에 있다면 포장해서 자주 한끼로 먹고싶을정도.. 반쎄오는 평일디너 주말에만 주문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마침 저녁먹으러 가서 시켰는데 딱 바라던 반쎄오 그대로 나와서 감동…. 쌀국수는 딱 기대하는 정도로 맛있는 쌀국수 반미랑 반쎄오 때문이라도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방금 먹고 왔는데 또 먹고싶어요…
꿍냐우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5번길 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