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괜! 혼자 갔지만 2인분 먹고 옴 ... 🤤 순대, 허파, 연근분모자 등 처음보는 토핑이 많았다 그래서 더 즐겁게 고르다가 600g이 되어버린... 하지만 맛있어서 다 먹음! 단계는 영수증에 적힌 것처럼 매운맛 1단계 마라 2단계로 했고 세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속이 좀 맵다 ㅎ; 셀프코너엔 단무지, 짜사이, 땅콩소스, 설탕, 고추기름, 밥이 있다 그리고 사실 마라탕 집의 위생을 못 믿는 편인데 위생등급 우수 식당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었다 아, 셀프 저울 키오스크는 처음이었는데 나름 쉽게 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편리했다 회사 근처라면 자주 올 것 같지만 찾아올 정도는 아니다!
하우마라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4길 2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