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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조와
4.5
2개월

숙소에서 나서기 전에 원격줄서기로 미리 등록했다 맑은 엄용백, 진한 엄용백 돼지국밥을 시켰는데 맑은 돼지국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았던 게 컸는지 정말 맛있었다 아냐, 그렇다기엔 같이 간 친구가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냥 맛있었던 것 같다 맑은 건 맑은 그대로 맛있고 진한 건 또 그 맛대로 맛있다 추가한 명란젓은 간 맞추기에 깔끔흐니 잘 맞았다 다음에 부산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집이다

엄용백 돼지국밥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