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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짠맛만 두드러지고 여러가지 잡맛이 앞서는 맛. 깔끔해보이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아니다. 비쥬얼에 비해 각각 부속고기들의 잡내가 조금씩 남아 조악한 구성을 남기네요.
엄용백 돼지국밥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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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돼지국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구현해낸 국밥집입니다. 신선한 홍합을 끓어우려낸 국물을 육수와 석어 노린내를 잡아냅니다. 수육도 깔끔하며 쫄깃한 면발의 간장국수도 별미입니다. 강추입니다 깍두기도 맛있고 명란젓도 굿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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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엄용백 돼지국밥] 맛있어요🥹 국밪 3종류 시켰는데 정말 맛이 각각 특색있고 다 맛있더라구요 그러나 항정수육&간장국수는 별로였던...참소스 국수에 무난한 항정수육이랄까요!? 명란젓도 맛있긴하지만 뭔가 다르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날 좋은 가을 평상에서 먹어 더 기분 좋았던🍃 여기서는 꼭 국밥을, 국밥만 드셔요
그래두 나는 엄용백 좋아… 너무 이쁘장하긴한데 그 뭐랄까 노포감성이 없죠 그렇지만 이런집 하나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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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서기 전에 원격줄서기로 미리 등록했다 맑은 엄용백, 진한 엄용백 돼지국밥을 시켰는데 맑은 돼지국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았던 게 컸는지 정말 맛있었다 아냐, 그렇다기엔 같이 간 친구가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냥 맛있었던 것 같다 맑은 건 맑은 그대로 맛있고 진한 건 또 그 맛대로 맛있다 추가한 명란젓은 간 맞추기에 깔끔흐니 잘 맞았다 다음에 부산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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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방문,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있었어요. 갠적으류 항정 간장 국수는 별로였어요…
최고의 돼지국밥 집... 수요일 낮 12시 기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고 주문 후 음식 나오기까지 10분 정도 걸렸어요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괜히 기분 좋아질 정도... 저는 [엄용백 돼지국밥]-일반 11.0 먹었는데 제가 살면서 먹은 돼지국밥 중에 젤 맛있었어요 *참고) 다른 국밥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엄용백 돼지국밥 시키면 밥은 국에 말아져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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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던 돼지국밥이 아니라 진짜 이곳 만의 국밥같음 맑은이 밀양보단 맛있는거 같음 줄슬정도는 아님
엄용백 돼지국밥 먹어봤다. 수육백반을 사진과 같이 담아주고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세팅하는 세심함이 좋았다. 국물이 정말 깔끔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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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 건더기가 푸짐하고 국물이 깔끔하다. 그런데 확 땡기는 맛은 아니다...🤔 국밥보다 면사리와 함께 나오는 항정수육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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