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이즈 베스트. 군더더기 없는 반찬과 고기, 쌈채소 무엇보다 여유로운 표정의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인상적. 기본 한접시부터 주문 가능(35,000원) 다들 라면이 맛있다고 해서 라면, 밥 1개 주문해서 3인 배부르게 먹었다. 볶음밥은 셀프인데 우리꺼 꽤잘됨.(서로 이렇게 생각하겠지만ㅋㅋ) 김치가 달달해서 김치를 많이 넣으면 좋다.
행복한 식당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9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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