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이 소바를 다 먹을때까지 바삭바삭 신기했다. 물김치도 맛있었다. 다만... 음식이 너어어어무 늦게 나왔는데, 우리가 주문한 소바보다 늦게 주문한 다른테이블의 튀김이 먼저나오는? 신기한 광경이.. 그래서 우리도 부랴부랴 새우튀김을 추가함(막판엔 좀 느끼했다)
소복소복
강원 동해시 평원5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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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즈 베스트. 군더더기 없는 반찬과 고기, 쌈채소 무엇보다 여유로운 표정의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인상적. 기본 한접시부터 주문 가능(35,000원) 다들 라면이 맛있다고 해서 라면, 밥 1개 주문해서 3인 배부르게 먹었다. 볶음밥은 셀프인데 우리꺼 꽤잘됨.(서로 이렇게 생각하겠지만ㅋㅋ) 김치가 달달해서 김치를 많이 넣으면 좋다.
행복한 식당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9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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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간곳. 선택 미스 !! 영식품이랑 고민하다 후기가 더 많아 온곳인데, 메뉴 선택이 한정적이었고(이미 삼겹살을 먹고와서 계란말이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사이드 메뉴라 다른것도 시켜야했음) 알수없는 맛의 두부김치.. 그리고 마지막에 음식 재사용 하는 모습을 봐 버렸습니다......
오뚜기 식품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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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했는데 냄새때문에 못참고 친구들이랑 차에서 하나씩 주워먹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다. 근데 뜨거울때 먹어야한다. 식으면 많이 딱딱해짐 두개나 포장해서 먹다 남겼는데 다음날 식은거 먹으니 다시 사먹고 싶어짐 ..
모녀가리비
강원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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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메뉴가 아니어서 좋음 오늘의생선요리가 매우 맛있었다
미트컬쳐
강원 강릉시 경강로 2629
(4년전에 먹음) 여러번 실패(문닫음)로 세번만에 사먹었는데 난 그냥 평범했던것같다
버들만두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12
나름 브랜딩을 한 캐주얼한 피자가게 근데 맛은.. 평범. 쉐이크 종류가 여럿 있었는데 난 피넛쉐이크를 먹었다
로니스 피자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15
이 동네에 있는 3박자(분위기/커피/디저트)가 나쁘지 않은 카페
발루토 오목눈이
서울 관악구 장군봉1길 32
4년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가본 디닷커피 골목에 있는 따듯한 느낌의 동네카페라 좋다
디닷 커피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8길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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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없는 커피라니 ..!
두구두구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4길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