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전문점. 브런치 세트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먹다가 좀 남겼다. 맛은 가격 생각하면 그저 그랬음. 파스타는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무언가 라면 스프 같은 자극적인 맛이 나서 별로였다.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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