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슘 @potassiu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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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샤로수길브런치 에그베네딕트를 파는 몇안되는집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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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칭뷰티 @reaching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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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음식은 맛있었지만 나오는데 넘 오래걸리고 가성비가 초큼 떨어져서 점수가 깎인 곳ㅠㅠ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면 조켔다ㅠㅜ 넘 비싸ㅠㅠㅜㅠ 8/10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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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high91

별로에요

5년

브런치 전문점. 브런치 세트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먹다가 좀 남겼다. 맛은 가격 생각하면 그저 그랬음. 파스타는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무언가 라면 스프 같은 자극적인 맛이 나서 별로였다.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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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꿀꿀이 @knh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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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샤로수길의 브런치집. @ 브런치세트 (50,000) 그날의 브런치, 에그베네딕트, 투움바파스타, 음료2잔이 포함된 세트에요. 음료는 가격 추가하면 에이드로 바꿀 수 있어서 오렌지에이드, 레몬에이드를 먹었어요. 음식들이 다 무난무난해요. 특별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오늘의 브런치'에 과일이 다양하고 많아서 좋았고 투움바파스타 맛있었어요.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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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lehah2468

추천해요

5년

서울대입구역 그날의 브런치 인테리어★★★ 맛 ★★★★ 공간협소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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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닝 @hoeun

추천해요

5년

테이블 수가 적고 브런치라는 특성상 웨이팅을 하게 되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팬케이크가 도톰하니 푹신푹신하고 함께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 익힌 감자, 소세지, 베이컨의 조합이 정말 최고,, 양이 많아서 혼자 다 먹어 본 적이 없다 흑흑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의 자극적인 맛과 비교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팬케이크가 맛있으니까 됐음^,^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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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슐랭 @hyolollo

추천해요

5년

파스타맛집? 그냥 설날에 문 열길래 간 건데 얻어걸림 ㅠㅠㅠ 맛있음 파스타 면이 갱장히 독특하고 엄청 꾸덕해서 맛있고 팬케이크는 무난무난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갠찮다 그리고 남자들끼리 운영하는데 친절하다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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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군의 태양 @triplej23

추천해요

5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라떼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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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백 @namyj6

별로에요

6년

개씹노맛.. 이딴걸 이돈주고 웨이팅해서 먹어서 기분나쁨.. 투움바파스타 개끔찍.. 팬케이크도 걍 샤니빵이 더맛있을듯... 인테리어도 음악도 끔찍... 팬케이크가 먹고싶으세요? 여기 대신에 맥모닝을 드세요.. 여기 파스타 먹느니 콕콕콕스파게티 컵라면 먹겠음 그게 ㄹㅇ더맛있음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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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mad

별로에요

6년

여러분이 평소에 좋아하는 브런치집이 얼마나 훌륭한 곳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곳입니다..... 파스타는 걍 아무 맛이 안 난다.. 집에서 해먹는 망한 파스타보다 맛없음ㅜ 그나마 브런치가 나은데 샐러드 퀄리티 좀 어케 해주셔야.. 뭐 이러나 저러나 뽈레님들은 가지 마시길ㅎㅎ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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