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친구 그냥 그렇다는 친구 그리고 그 사이의 나. 면치기 하느라 딤섬 몇개 가만 뒀더니 그 사이에 쭈그리돼서 속상했다ㅠ 이 가격이면 걍 먹을만 한 것 같음
빠오즈푸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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