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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점심에 회식으로 간 곳이에요! 해산물을 못 먹어서,,,유일한 안 회산물인 규동을 먹었어요 ㅋㅋㅋㅋ 이름 답게 정말 연어 종류만 팔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규동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규동 자체는 양이 많지는 않았는데 저희가 갔을 땐 이것저것 많이 시키다 보니까 부족하진 않았어요. 점심 메뉴 말고도 연어 삼합 같은 것도 먹었는데 타다끼, 생 연어, 숙성 연어? 이렇게 세개 나왔어요. 타다끼도 괜찮았어요

후암 연어식당

서울 용산구 후암로 6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