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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리뷰 1404개

히히히
3.0
7개월

불친절한 매장은 가고싶지 않다

파롤 앤 랑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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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또 점심 밋업으로 방문하게 된 호키포키! 아직 가오픈 기간이더라구요~ 원래 햄버거집이었는데 2층 피자집으로 바뀌었어요 ㅋㅋㅋ 그래서인지 오픈 키친인데도 자리가 꽤 넓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도 손님이 엄청 많았습니다. 점심은 예약 불가라 일찍 안 가시면 웨이팅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다섯명이서 반반 피자 (표고 블루치즈, 페페로니) 랑 화이트 할라피뇨 피자, 시저 샐러드, 가오픈 할인이었던 미트볼을 시켰어요. 개인적... 더보기

피제리아 호키포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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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근데 항상 위치가 애매하거나 멀어서 못 가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 근처에 매장이 생겨서 밋업으로 갔다오게 되었어요. 점심 밋업은 처음 가봤는데 은근 꿀인 거 같아요 ㅋㅋㅋ 저희는 네명이서 할라피뇨 베이컨 감자 해쉬, 이탈리안 오믈렛, 컨트리 베네딕트, 치킨 샐러드 시켜먹었는데 디쉬마다 팬케이크가 나와서 양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일 맛있던 건 할라피뇨 베이컨 감자! 다른 메뉴들이 다... 더보기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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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최근에 밋업으로 방문해볼 수 있었던 라라관! 저는 유명한 곳인지 몰랐는데, 이미 부산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성수에 내려고 하셨는데 어쩌다보니(?) 건대에 내게 됐다고 하셨어요 ㅎㅎㅎ 저희가 갔을 땐 시험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덕분에 시험 삼아 만드신 닭날개 꼬치를 얻어먹을 수 있었어요! 사람 안 많을 때 가시는 걸 추천 ㅎㅎ 저희는 다섯명이서 토마토탕, 가지 튀김, 꿔바로우, 마라전골, ... 더보기

라라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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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굉장히 오랜만에 참석한 밋업이었는데, 너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파스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파스타바 도장 깨기(?)를 하고 다녔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는 곳을 방문한 것 같아요. 여섯명이서 방문해서 파스타를 종류 별로 주문해봤는데 네개 네개씩 나눠서 서빙해주시더라구요. 접객도 너무 좋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오르끼에떼, 볼레띠가 제일 맛있었어요. 워낙 가리는 게 많은지... 더보기

볼레티

서울 서초구 방배로23길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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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종각 쪽에 갈 술집이 없어서 헤매이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메뉴 구성이 뭔가 회장님댁하고 비슷한 느낌인데 회장님댁 하다가 이름이 바뀐 것(?) 같더라구요. 밀푀유나베를 시킬까 할매전골을 시킬까 하다가 몬가 할매전골이 고기가 더 많아보여서 ㅋㅋㅋ 할매전골로 시키고 페페로니 감자전 사진에 이성을 잃고 바아로 시켜부럿습니다. 제 사랑 닭껍질튀김도 시켰는데 살짝 비싼게 아닌가 했지만 진짜 산더미처럼 나오고 감자튀김도 나와요;; 세상 ... 더보기

끄티집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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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한식주점 러버가 또 ㅎ 서울대입구를 하도 다녔더니 이제 갈 곳이 없숴,,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한번도 안 가본 곳이라 두근 하면서 가봤어요. 하지만 이 곳.,,꽤 인기 있는 곳이더라구요? ㅠ 웨이팅이 이미 있던...ㅠ 자리가 몇개 안 되어 보이기도 했어요. 예약도 받으시는지 자리가 비어있는데도 웨이팅이 잘 안 빠지더라구요. 예약 미리 하시는 걸 추천! 그래서 한참 근처를 배회하다가 드디어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던 것 같아요.... 더보기

청주댁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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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드디어 곳간집을 먹어보았어요. 예전에 월간상회 때는 집에서 꽤 가까워서 몇번 오픈런 해서 먹어봤었는데 그 때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사장님이 문 닫으신다 했었을 때 너무 슬펐는데ㅠㅠ 곳간집으로 다시 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겨울 시즌에만 파는 서울 바닐라, 겨울나무 숲, 딸기트리를 동생이 사줘서 먹어봤어요. 워낙 월간상회 때부터 맛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여서 말해뭐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서울 바닐라... 더보기

곳간집

대전 서구 신갈마로209번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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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제가 또간집 애청자인데 풍자언니의 픽 중 제일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어요. 돈까스를 정말 정말 좋아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웨이팅은 다행히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문 앞 노트에 이름 적으시면 불러주시는데 메뉴도 미리 적어서 꽤 로테이션이 빨랐던 것 같아요. 한 삼십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었어요. 여기에 오꼬노미카츠라는 특이한 메뉴를 파는데 그게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꼬노미카츠, 치즈카츠,... 더보기

카미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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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개인적인 약속이 있어서 수원까지 갔다가 ㅋㅋㅋㅋ 당 떨어져서 가게 된 카페에요. 몬가 힙한 느낌 뿜뿜이어서 갔는데 오피스텔 2층에 있어서 처음에 이 길이 맞나,,하고 당황...ㅋㅋㅋ 입구부터 너무 귀엽더라구요. 저는 올롤로 라떼랑 살짝 배고파서 딸기 생크림 케이크 시켰는데 음료는 달달하니 맛있었구 케이크는 음...딸기가 막 단 딸기는 아니더라구요. 생크림도 뭔가,,신선하고 고소한 느낌은 아닌..? 제가 미끌거리는 생크림을 정말 ... 더보기

올롤로 커피 & 펍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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