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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예전에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 음...저번보다는 맛이 없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혜화에서 좋아하던 카페 중 하나였는데 새로운 오렌지 맛이 나는 라떼를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시럽이 너무 과도하게 인위적인 맛이 나는 시럽이었어요...(파랑색이 시럽) 안 그래도 커피 맛이 연한데 시럽 맛이 너무 강하니까 조화롭게 느껴지지 않았어요ㅠㅠ

블루룸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