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너무 먹고 싶어서 주변에 마라탕 집 찾아서 가장 가까운 데 갔는데도 엄청 멀었어여...매장에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생각보단 매장이 되게 깔끔했던 거 같아요. 근데 일하시는 분이 중국 분이신지 시킬 때 바디랭귀지를 섞어가며 말을 해야됏던...ㅋㅋㅋ 마라탕은 워낙 유명한 체인점이니까 맛있게 먹었는데 마라샹궈는 그냥 그랬어요 ㅜ 마라샹궈에는 햄인데 햄이 없더라구여 아쉽...저희 어머니가 매운 걸 잘 못 드시는데도 1단계는 진짜 안 맵다구 하셨어요 2단계가 딱 적당히 맛있는 거 같아요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동작구 사당로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