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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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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근처에 일이 잇어서 갓는데 이 근처에 올 일이 별로 없을 거 같아서 일부러 찾아갓어요! 약간 언덕 위 쪽에 있더라구요.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앗엇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제가 방문햇을때는 손님이 별로 없엇어요. 햇빛이 굉장히 예쁘게 잘 들더라구요. 커피랑 치즈케이크 시켯는데 커피 맛은 그냥 그랫구 양은 많앗어요. 치즈케이크는 식감이 되게 특이햇는데 약간 바스러지는 식감? 슬러시 같은 느낌으로 입에서 사라졋어요

시엠프레 꼬모 도밍고

서울 용산구 후암로34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