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가 유명하지만 7인 예약 없이는 불가능하고 정육식당도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라운지에서 버거와 가츠샌드를 시켜먹었다 재료가 좋으니 당연히 맛도 좋았고 감자튀김은 트러플오일이 뿌려져 있어서 맛있음 라운지 분위기나 서비스는 좀 산만한 경향이 있어 아쉬웠다
본 앤 브레드
서울 성동구 마장로37길 5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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