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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리뷰 14개

MAY
추천해요
5년

메뉴가 마메소바 한가지 뿐이다 된장베이스?의 소스와 각종 야채, 면을 비벼 먹는 일본식 비빔면인데 특이하고 맛있다 반쯤 먹은 후 식초를 뿌려서 먹어보라고 적혀있는데 식초 뿌리고나면 맛이 확 달라지는 것도 묘미 양이 적어보이는데 은근 배부름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5

MAY
별로예요
5년

양이 적은 것 같은데 다 먹고나면 배가 부르는 매직ㅋㅋㅋ 크림파스타는 특이한 맛은 아니었고 소스가 더 넉넉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콩피한 돼지고기도 그렇게 놀라운 맛은 아니었다 위에 잘게 올려진 파인애플이 의외로 잘 어울렸음 직원이 서빙할 때 메뉴 설명 같은 걸 더 잘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고 전반적으로 기대에 못미침

까사 디 쉐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32

MAY
추천해요
5년

칼국수랑 보쌈 시켰는데 둘 다 깔끔했다. 셋이서 칼국수 두개 시켰더니 알아서 세개로 나눠서 주셨다. 저녁타임이라 술자리인 테이블이 많았고 화장실이 별로였음

대련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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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골육수를 쓴다더니 정말 한국패치화된 맛이 난다 생각보다 안 매워서 맵기를 한단계 더 올려도 될듯

신룽푸 마라탕

서울 중구 명동7가길 20

MAY
추천해요
5년

마장동에 이런 힙스터 카페가 있다니..! 마장동에서도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싶은 위치지만 일단 넓고 쾌적한데서 점수 오백점 먹고 들어감

인더매스

서울 성동구 마장로 270

MAY
좋아요
5년

오마카세가 유명하지만 7인 예약 없이는 불가능하고 정육식당도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라운지에서 버거와 가츠샌드를 시켜먹었다 재료가 좋으니 당연히 맛도 좋았고 감자튀김은 트러플오일이 뿌려져 있어서 맛있음 라운지 분위기나 서비스는 좀 산만한 경향이 있어 아쉬웠다

본 앤 브레드

서울 성동구 마장로37길 57

MAY
추천해요
5년

웨이팅이 있긴 한데 회전율은 빠른 편이다 곱창쌀국수는 제일 안매운 맛으로 했는데 매운 거 잘 못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정도고 맛있음 해장 때 생각날 것 같음 소고기볶음밥도 무난하다

땀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5

MAY
추천해요
5년

해방촌 우카밥상 48시간 숙성 토마토가 대존맛이다 우니파스타나 전복볶음밥은 생각보다는 그저 그랬지만 저 토마토는 행복의 맛ㅠㅠ 바게트에 토마토, 리코타치즈, 올리브를 올려서 먹는건데 하아 밤마다 생각나 또 먹고 싶다

우카밥상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1

MAY
별로예요
5년

일단 매장이 너무 추워서 식욕이 떨어질 정도였다. 감자그라탕과 소고기 타르타르는 먹을만 했는데 치킨 샤쇠르는 고기에서 비린 내가 너무 많이 났다. 저렴한 프렌치로 유명한가 본데 음식이 그 값을 하는지 의문인 곳.

라플랑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26

MAY
추천해요
5년

딘타이펑에서 일하던 분들이 나와서 차렸다는 곳. 소롱포도 괜찮지만 우육탕면이 훨씬 맛있다. 향라새우볶음도 새우가 실하고 생각보다 맵지 않고 맛있다. 가게가 좁아 식사시간에는 약간의 웨이팅이 있음. 재방문하여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위안바오

서울 노원구 동일로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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