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을 시켰다. 다른 메뉴는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닭도리탕은 우선적으로 양념이 떡볶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닭은 매우 뻑뻑했고 양념과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계란말이도 먹었었는데 계란말이는 파나 당근이 들어가지 않은 식으로 계란만 있었는데 5000원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순이네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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