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슴한데 맛있는 만둣국... 원래 비지가 좀더 궁금했는데 비지는 한정이라 먹지 못했다... 웨이팅이 있어서 그거 먹으려면 점심시간에 오픈런 해야할듯; 스지튀김은 조금 느끼해서(당연함...) 술을 안 시킨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우리는 술을 안 시켰다... 다음번에 간다면 고추튀김을 시키고 싶고? 비지를 먹고싶은데 점심시간 오픈런에는 자신이 없다...🥲 나는 맛있게 먹었지만 간이 센 음식이나 양념맛을 좋아한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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