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간 거라서 계절메뉴는 바뀌었을수 있음 하지만 방문시 디저트 박스 구성이 너무 단단단에 마롱크림은 입에 맞지않는 느낌. 거의 못 먹고 남김. 디저트마다 맛이 지독하게 달기만해서 질리는 느낌 구성이나 맛 식감에 대한 고민이 없는 그냥 보여주기용 디저트.. 커피맛은 괜찮았고 리필도 가능하지만 잔이 충격적으로 작음 3모금 마시면 끝... 그리고 의자도 유치원생이 앉을만한 크기의 토끼의자 인스타용 인증샷남기고 싶지 않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진않음. 창가자리빼곤 회의실처럼 모든손님이 둥글게 한 테이블에 앉는 인테리어라 다들 들어오고 그냥 나가는 손님이 절반...

이이알티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55 마커스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