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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밍

강서구 5년차 맛없는거 싫어함
강서구 +마포구

리뷰 45개

풍경도 좋고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도 근사해요 동네 고양이 친구들이 많아서 더 좋음 음료도 먹을만 했습니다

마녀의 언덕

제주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05

따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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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선택할수 있는 옵션도 많고 . 돼지고기도 깨끗하게 잘 삶으십니다 편육 수육 정말 수준급이고 내장도 맛있어요. 국물맛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깨끗해서 아무맛도 안나는데 순정국물에 들깨가루 깍두기국물 튜닝해서 맞춰드시면 됩니다. 10시 4시에 수육나온다고 하는데 시간맞춰서 한번 더 가보고싶네요. 전 순대국에 모듬정식 시켰는데 모듬류로 골고루 조금씩 맛볼수있어서 좋네요. 다음엔 내장순대국에 도전!

소문난 가마솥 순대

경기 광명시 광이로13번길 21-1

따라밍
추천해요
2년

울진해변의 멋진풍경을 편안하게 즐겼어요 왕복 30분정도 되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다음 긴 코스가 열리면 또 타러오고 싶네요. 직원들도 왕 친절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중앙로 235-12

따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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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2층 창가보다 반층 내려온 테라스자리가 좋아요 스카이레일타고 커피먹기 편합니다 뭐 뷰맛집이고 음료맛은 쏘쏘

피렌체 고궁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중앙로 235-8

98000원으로 가격인상 베스트는 금태 전갱이 피조개 참치 네타가 크지는 않으나 많이 나오고 솥밥까지 먹으면 배가 많이 부름 5시타임이라 그런지 후반부가 살짝 몰아치는 느낌 샤리에 간이 센 편이니 드셔보고 샤리 조정 부탁하시면 될듯 전체적으로 튀김옷이나 구이도 평균 스시야보단 염도가 강한편

나오키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따라밍
별로예요
2년

멀리서 찾아올필요는 없을 듯? 한시간대기하면 열받을 맛인데 1시쯤가니 자리가 널널하여.. 전날 무척과음해서 속이 양말처럼 뒤집히신분 들에겐 한줄기 희망일수 있겠지만 황태국밥인데 황태맛이 안나유...황태 어딨나.. 집애서 아플때 물에 밥 넣어서 20분 끓여만든 죽같은느낌 밑반찬 젓갈이나 곁들여먹어야 간이 맞음 가자미는 맛있음 다만 작아서 아쉬울뿐

감나무 식당

강원 양양군 양양읍 안산1길 73-6

따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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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아라뱃길과 요트보고 패키지로 오는 손님들이 많더군요 뷰값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식가격이 아주 착한편은 아닙니다.ㅋㅋ 배채우시려면 피자드셔야할듯. 데이트하러 오기는 괜찮을것 같아요 파스타는 알리오올리오(관자) 괜찮았고 그릴에 구운 새우 에피타이저가 있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보타보타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152번길 210-22

따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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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트러플 육회는 집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는 수준이라 재 주문은 안할것 같아요 안창살도 원래 좋아하지 않는 부위지만 먹을 만했구요 왕갈비도 좋았습니다. 간도 세지않고 갈비 다운 씹는멋과 풍미도 좋구요 곁들임 소스가 다양한은 편인데 당일 바질소스는 풋내가 좀 나서 많이 먹진 않았어요 룸공간이 있지만 반 오픈형이라 주말 낮에 얼큰하게 취하신 여성 4분의 소음이 굉음처럼 울렸습니다. 고기 구워주시는 서버분의 실력과 매너는 좋았어요

청기와 타운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2-4

따라밍
추천해요
3년

커피 맛도 밸런스 있게 좋고 아몬드가 송송 박힌 아포가토도 맛있습니다. 벽장 가득한 웨지우드 찻잔 쌓여있는 로모소노프 부엌에 장식된 로얄 코펜하겐 그릇좋아하는 분에겐 더 기쁜 장소일 듯 테일블이 많지 않아서 방문시간을 잘 결정해야 합니다

트라인 커피

제주 제주시 조천읍 와흘상길 32

따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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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제주도 돼지를 바탕으로 이것저것 많은 실험을 하시는 집 방문한날엔 1층에서만 양쪽 바에서 다른 손님들과 마주보고 식사를 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스시오마카세의 공간과는 다른 약간의 협소함과 답답함이 느껴짐 고기맛은 대체로 숙성한 고기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졌고 익히기도 적당했지만 역시 돼지고기가 계속 등장하기 때문에 기름진것을 못 먹는 일행은 끝에 많이 느끼함을 느낀것 같음. 오히려 일층창문으로 보이는 낙조를 식사시간 내내 만끽할... 더보기

고깃소리 더 프리미엄

제주 제주시 서흘1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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