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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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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신종코로나 창궐에도 이 집만 대기가 생기는 건 무슨 이유가 있는것일텐데..? 일단 베스트 메뉴라는 빠네와 매콤 해물리조토 시켰는데 빠네는 푸짐했고 리조토는 맵찔이가 먹기엔 끝맛이 조금 매워서 빠네소스와 섞어서 강제 로제화 시켜서 먹었습니다. 크림소스가 살짝 묽었지만 빵과먹기에 좋았고 소스를 많이 줘서 괜찮은 느낌. 양은 전체적으로 푸짐했습니다. 빠네는 추천할만. 딱 생각하는 그 맛입니다. 적당한 크림파스타 맛 먹다보니 해물도 심심치 않게 들어있구요 식전빵을 직접 구워서 제공하는데 빵의 향기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없는 밍밍 맛? 크림류가 좋다고하니 한번 더 방문할 의향은 있습니다

도쿄 파스타

서울 강서구 강서로 385 우성 에스비타워 2층 2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