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육회는 집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는 수준이라 재 주문은 안할것 같아요 안창살도 원래 좋아하지 않는 부위지만 먹을 만했구요 왕갈비도 좋았습니다. 간도 세지않고 갈비 다운 씹는멋과 풍미도 좋구요 곁들임 소스가 다양한은 편인데 당일 바질소스는 풋내가 좀 나서 많이 먹진 않았어요 룸공간이 있지만 반 오픈형이라 주말 낮에 얼큰하게 취하신 여성 4분의 소음이 굉음처럼 울렸습니다. 고기 구워주시는 서버분의 실력과 매너는 좋았어요
청기와 타운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