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걸 못먹는 사람도 1.5단계 정도면 마라의 매운맛과 여기만의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음. 마라탕 외의 메뉴는 좀 쏘쏘. 주말 저녁엔 손님이 많아서 재료소진이 빠른듯.
피슈 마라홍탕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 86 필네이처 2층 210호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