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메인이라는 사토브리앙의 식감은 지금껏 먹어봤던 그 어떤 안심보다 부드러웠습니다. 꽃등심도 맛있긴한데, 청담에 있는 명인등심에 비해 고소함이 덜 했고, 식감도 사알짝 퍼석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삼정하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6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