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갔더니 갓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주셨다. 저 큰 씨앗사워도우를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다. 옆의 소금빵도. 사워도우의 적당히 시큼한 맛에 바삭한 겉면, 부드러운 속까지 완벽한 아침용 빵이었다.
라 피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80 광교 효성해링턴 타워 레이크 B106호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