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ic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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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갔더니 갓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주셨다. 저 큰 씨앗사워도우를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다. 옆의 소금빵도. 사워도우의 적당히 시큼한 맛에 바삭한 겉면, 부드러운 속까지 완벽한 아침용 빵이었다.
라 피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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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샌드위치 바질+발사믹+프로슈토+토마토 이렇게도 이미 만족인데 크림치즈 살짝 발려져있고 로메인 쓰셔서 이미 구매했을때부터 이건 분명 맛있다..하면서 사먹었는데 역시나 맛나용! 커피는 일반적인 커피머신으로 샷 내리는 형태는 아니지만 향도 나쁘지않고 샌드위치랑 먹기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커피 농도도 여쭤보시고 아주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만족! 추가로, 여기 원래 곡물깜파뉴가 레알 찐맛..속살 보들보들하면서 너무 단단하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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