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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개척자
추천해요
3년

이 집은 매번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번 회식때 2차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이모님은 말빨에 한번 또 녹아나는 집입니다. 이모님이 사람 상대하실줄 아시더군요. 석화를 적극 추천하셔서 메뉴판도 보지 못하고 홀린듯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에서 처음 본 소맥 말아주는 기계..아주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 이 집은 역시 포차답게 누구나 빼지 않고 술마시러 온 곳이기에 분위기에 휩쓸려 한잔한잔 마시다보면 어느새 만취하게 됩니다. 1차에서 많이 먹고왔기에 계란말이를 시키니 속을 달래기 위한 홍합탕을 써비스로 주시더라고요. 간만에 이런 왁자지껄한 술집에서 한잔했더니 아주 흥겹더군요. 이 집은 음식맛집보다 분위기 맛집인것 같습니다.^^

스마일 포차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1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