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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개척자

맛집, 술, 사람, 노래 좋아하는 아재입니다.^^

리뷰 1297개

때늦은 암꽃게 지난달엔 맛봤어야했던 암꽃게를 거의 막판에 먹게 되었네요. 달큰한 꽃게살과 작지만 꽉찬 꽃게알이 아주 기가막히네요. 여기에 요즘 값이 많이 싸진 커다란 전복을 커다랗게 회떠서 오독오독 씹으면 바다의 싱그러움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입니다. 꽃게 내장을 모아 밥을 비벼서 마무리하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한끼가 완성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꼭 맛보시길..^^

맛객아재집밥

메이커 없음

푸짐하고 맛있는 탕숙육이 아주 좋은 곳 #동신원 작년에 방문하고 다시 지나가는 길에 들린 중식당입니다. 작은 시골에서 탕수육 하나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곳으로 탕수육 대자가 38천원인데 이거 하나면 성인 6명도 충분히 먹을만한 양입니다. 옛스런 맑은 소스가 부어진 탕수육은 바삭하고 신맛이 덜해서 자극적이지 않아 질리지 않습니다. 고기도 좋은 걸 썼는지 잡내도 없고 고소한게 아주 맛있습니다. 식사로는 작년에 곱배기를 시켰다가 양이... 더보기

동신원

충남 공주시 이인면 은행안길 19-4

점심 먹기좋은 쌈밥집 #동백정향남점 푸짐한 점심식사를 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육볶음과 우렁쌈장, 그리고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곳으로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푸짐하게 한끼하기엔 손색이 없는 곳이네요.

동백정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발안로 351-8

참치 맛있네요. #진어참치 참치를 약 5.5천원에 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스끼다시도 나름 잘나오고 참치의 퀄리티도 꽤 괜찮아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진어참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1길 8-16

복매운탕의 절정 #태평식당 강경읍은 젓갈로 매우 유명한 곳이어서 어디를 둘러보든 젓갈백반집이 보일 정도입니다. 이런 곳에서 복매운탕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곳이 바로 이집입니다. 오래된 식당이라는게 느껴지는 외관과 내부로 믿음이 가네요. 복매운탕은 17천원으로 다소 비싸게 느껴지나 여기까지 왔으니 시켜봅니다. 복집답지 않게 8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데 모두 맛이 좋습니다. 복매운탕이 막상나오니 입이 떡벌어집니다. 뚝배기... 더보기

태평식당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35번길 9

평범한 나주곰탕 #가마솥나주곰탕 화순고인돌시장 입구 쪽에 있는 이른시간부터 운영하는 곰탕집입니다. 나주곰탕의 맑으면서 깊이있는 국물맛엔 미치지 못하고 약간 갈비탕을 먹는 느낌의 곰탕이네요. 2프로 부족한 맛인데 그냥 한끼 때우긴 괜찮네요.

가마솥 나주곰탕

전남 화순군 화순읍 자치샘로 48

제대로 된 홍어의 맛 #금성식당 화순 고인돌시장에 위치한 홍어식당입니다. 약 12테이블 정도 있는 규모에 들어서면 일단 홍어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대부분 홍어탕을 드시는데 저는 2번 방문해서 홍어삼합, 찜, 탕을 모두 먹어봤습니다. 일단 이 집은 반찬부터 홍어무침이 나오는데 그 맛이 소주를 부르기에 충분합니다. 홍어삼합은 너무 푹삭지 않은 맛이라 약간의 거부감만 없으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맛입니다. 함께 나온 김치는 정말 잘 ... 더보기

금성식당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시장길 40

화순 동복면의 백반맛집 #우정식당 동복면이란 작은 마을에 위치한 식당으로 점심때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맛집입니다. 특히 1인당 뚝배기로 나오는 오리탕이 아주 푸짐하고 맛이 좋습니다. 반찬은 어느메뉴나 동일하게 푸짐히 깔리고 밥은 무한으로 더 먹을수 있어 특히 공사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오리탕은 1인분인데도 양이 상당히 많고 오리고기도 넉넉합니다. 들깨로 끓여낸 전라도식 오리탕은 걸죽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누구나 드시기 좋... 더보기

우정식당

전남 화순군 동복면 오지호로 286

출장간 사이에 이렇게 선물을.. 이번 시즌엔 뭔가 집중된 곳이 없어 큰기대 없었는데 함안군 먹짱과 베스트뽈친에 뽑혔네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커피는 집사람이 아주 좋아하네요. 다음엔 화순군 먹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일찍 장사하는 국밥집 #홍동제국밥 화순 고인돌시장엔 그리 일찍 문여는 가게가 별로 없는데 그나마 일찍 여는 이 집이 있네요. 순대국밥인데 남도여서 기대를 좀 했지만 그닥 큰기대에 미치지는 못하고 여느 지역의 순대국밥과 유사한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호불호는 없을 맛입니다.

홍동제 국밥

전남 화순군 화순읍 중앙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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