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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개척자

맛집, 술, 사람, 노래 좋아하는 아재입니다.^^

리뷰 1245개

#봄터뷰 전남 구례에서 맞이했던 봄꽃들 어느순간 하동 벚꽃길 못지 않게 구례벚꽃도 유명해졌네요. 이미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이때봤던 벚꽃이 저에겐 올한해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구례에 벚꽃축제도 성대하게 하니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구례벚꽃

메이커 없음

다양한 중식요리와 한잔하기 좋은 곳 #홍콩참치만두 이수역에 위치한 작은 중국집으로 사장님이 홍콩에서 오래 장사를 하고 여기에 가게를 내셨다고 합니다. 참치만두와 부추만두를 주심으로 다양한 요리가 있는데 여럿이 가서 거의 대부분의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대체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나름 모두 맛이 괜찮았습니다. 4명 정도가 가서 3가지 요리와 만두를 먹으면 가장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홍콩참치만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33길 16

청주에선 부동의 1위 마라탕 #로충칭마라탕 예전보다는 폼이 좀 떨어지긴 했어도 지난번보다는 나아졌네요. 다양한 재료와 소스가 있고, 국물도 좋네요.

로충칭 마라탕

충북 청주시 흥덕구 충대로 3-1

등잔 밑이 어둡다. #시골양푼이동태메기찌개 집과 가까운 수곡동에 위치한 동태와 메기찌개가 대표메뉴인 식당입니다. 작은 규모로 테이블은 다닥다닥 붙여서 9개정도 됩니다. 메기찌개를 시키자 반찬이 5가지가 나오는데 따끈한 전과 신선한 나물이 맛이 좋았습니다. 메기찌개는 양푼에 아주 가득 나와 푸짐합니다. 적당히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저녁이라면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찌개에 들어있는 수제비가 맛있어서 추가를 시키니까 사장님... 더보기

시골 양푼이 동태 메기찌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 115

언제나 만족스러운 맛 #등촌최월선칼국수 자극적인 국물이 해장으로 아주 좋은 맛이죠. 버섯매운탕인데도 고기없다고 아쉽다는 생각이 안들고, 칼국수와 볶음밥(죽)까지 조화가 모두 완벽합니다.^^ 이동네 갈때마다 꼭 가게 됩니다.ㅎㅎ

등촌 최월선 칼국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거품이 풍성한 커피가 맛있는 집 분위기도 좋고, 다양한 커피가 있는 곳인데 커피맛이 아주 괜찮네요.^^

CWB 커피 로스터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동로 76

저의 시즌베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즌베스트 3 보은 장안면의 보물같은 식당 보은 속리산IC에서 법주사로 가는 길에 위치한 시골의 한적한 식당으로 백숙과 돼지갈비가 주메뉴로 돼지갈비 가격은 1인분에 14천원이어서 요즘 물가치곤 괜찮은 편입니다. 여기는 돼지갈비도 좋지만 함께 나오는 반찬이 아주 예술입니다. 돼지갈비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함께 나온 비타민무침과 아주 잘어울어집니다. 신선한 제철 채소를 바로 무쳐내는데 그... 더보기

청솔가든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안로 222-7

#나는임재범이다 이번에 은퇴를 선언하고 다니는 마지막 전국순회공연입니다. 사실 임재범님은 워낙 기이한 분이라 40년의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연을 하지도 않았고, 수없이 잠적을 했던 분이죠.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세상 누구보다 깊은 울림이 있고, 가성과 진성이 구분되지 않는 보컬실력과 애절함은 많은 팬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마지막이라는 느낌 때문인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곡도 내고, 세월의 무게감을 표... 더보기

임재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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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약수로 끓인 닭백숙과 매력적인 닭불고기 #영양닭불백 이전 리뷰는 https://polle.com/hjhrock/posts/872 예전에 가서 상당히 만족했던 곳입니다. 닭다리가 들어간 닭죽과 불고기세트 구성이 아주 알차고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인데 특히 닭죽의 맛이 뭐라 표현 못할 단백함과 눅진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데 이게 청송약수의 영향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영양 닭불백

경북 포항시 남구 중흥로100번길 10

셀프 벌집삼겹살 2키로 짜리 삼겹살을 통째로 사다가 썰고 일일히 칼집을 내서 벌집삼겹살을 만들어봤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집안 창문 모두 열고, 거실바닥에 신문지와 박스를 깔고 아주 푸짐하게 구워먹었네요. 남은 삼겹살은 방송에서 본 레시피대로 두껍게 썰어 튀기고 나서 마늘을 잔뜩 넣은 수육을 했는데 아들이 지금껏 먹은 수육 중 가장 맛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집안 바닥이 미끌거려 치우는데 고생은 했지만 뿌듯합니다.^^

맛객아재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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