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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킴

추천해요

2개월

인왕산 등산을 하고 식사를 해야 한다면 거의 매번 가는 버거집. 버거가 진짜 실하고, 무엇보다 보통 한국에서 먹는 버거와는 다른 ‘미국 냄새’가 나서 좋다. 이 냄새가 자세히 무엇인지는 내가 알 길이 없지만, 정말 미국 버거 매장에서 나던 그 고기를 진하게 굽는 냄새가 난다! 버거 맛도 향만큼 준수하고, 감자튀김도 과하게 짜지 않고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 베이컨치즈버거+감튀+음료 마시면서 밖에 풍경 보면 너무 기분 좋다.

레이지 버거 클럽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