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서 먹을만큼 맛있진 않다. 아빠가 근처에 더 맛있는데 많다고 다신 안온다고 했지만 나는 괜찮았음. 다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양껏 가자미무침에 비밥 비벼먹고, 칼국수도 먹었다. 무침이랑 칼국수는 궁합이 잘 맞을것 같았는데 안어울려서 아수웠다.
항구마차
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1층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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