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평타에 분위기 괜찮아서 친구랑 가볍게 한끼하기에 괜춘. 추천하기엔 좀 애매한 느낌. 고요한 일본 느낌 인테리어에 반해 헐리우드 뿜뿜 스타일 비지엠은 좀 바꿨으면 좋겠다. 토마토바질츠케멘은 매콤짭짤하니 맛있는데, 츠케맨보다는 파스타 해먹는 느낌. 기본 츠케멘은 달콤짭짤한 맛이라 살짝 느끼함. 메뉴가 두가지뿐인데 취향 차이라, 둘이서 하나씩 시켜서 번갈아 먹는게 나을듯.
멘멘
서울 마포구 토정로 2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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