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갔던 원 타코스! 가볍게 데낄라 샷이랑 같이 주문했습니다. 굉장히 심플하게 나오는데 뭔가 타코의 정석 같은 느낌..타코 먹고 데낄라 샷 때리고 라임 한입 물면 한국인가 멕시코인가.(멕시코는 안가봤지만..) 고기에서 살~짝 냄새가 나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 날의 컨디션이 조금 별로였겠지 싶은 집이라 담에 또 방문 예정! 오소리감투 타코가 엄청 매력적이니 드셔보세요 ♡
원 타코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1길 9-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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