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른 젤라또 가게. 체리 어쩌구와 리조, 서비스로 받은 짭짤이 토마토를 먹었어요. 체리 어쩌구는 체리 쥬빌레 같은 맛이어서 별로 인상적이진 않았고, 리조와 짭짤이 토마토는 제 기준에 정말 괜찮은 맛이었어요. 특히 짭짤이 토마토! 전포 카페거리 걸으시다가 입 심심할 때 잠깐 들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로리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3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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